익산지역의 어르신 복지기관을 찾아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안심키트 160세트를 전달하였습니다.
원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포장하고 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참여도 하며,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키트를 만들기 위한 후원과 지원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(이사장 김광호)에서 하였고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
진행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을 하였습니다. 이번 안심키트안에는 손소독제, 마스크 스트랩, 코로나19자가진단키트, 마스크 등
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역물품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.